윤무식이 뿐만 아니라 국짐당 쓰레기 잡것들도 수준은 매한가지....ㅉㅉㅉ
민주당 잟한다 잘해! 그렇게 국회에서 느그들 할 일을 해야지!국짐당 쓰레기들....아무리 굥의 검찰공화국 위에 있는 건희의 무속공화국이라지만...건희가 무소불위의 신적인 존재라서 법 위에 있는 거냐?즈그들 그동안 여야 합의도 지들 맘대로 깨고 법도 개무시 해가며 개판쳐온 건 생각도 않고...고작 브리핑 예약건으로 페어플레이 운운하면서...국회의 규칙을 얘기하네...ㅋㅋㅋ내로남불 오진다 오져~ ㄷㅅ들!!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내달 1일 예정했던 '본회의 즉시 강행' 카드를 일단 사흘 뒤인 4일로 미루면서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전선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민주당이 주말까지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만큼,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출국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는 2일 귀국한 이후 진행될 여야의 접촉이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다만 법사위원장 및 사개특위 구성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여야의 이견이 좁혀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어 언제든 극한 대립이 재연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굥정권 니들은 한곳이라도 민영화 하는 순간 탄핵당하는 줄 알아라! 개잡것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을 둘러싸고 가까스로 봉합되는 듯했던 여야 갈등 국면이 다시 극한 대치로 치닫고 있다.여야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중재안을 수용하며 한고비를 넘는 듯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25일 대변인을 통해 중재안에 대해 '중지를 모아달라'는 뜻을 전하고 국민의힘이 재협상을 공식 제안하면서 여야 간 합의는 백지화 위기에 처했다.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안을 파기하는 즉시 수적 우위에 기대 법안 통과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고, 당 일각에서는 중재안 통과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6개 수사권을